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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 북기이 큰비! 오덕영: 내일 비가 그쳤지만 내일 저녁에는 날씨가 또 변한다. 너의 뉴스 사이트를 가장 잘 알고 있다.
    카테고리 없음 2020. 12. 24. 16:57

    중앙기상청 폭우특보 계속 발포. 동북계절풍의 영향으로 말미암아 오늘 기륭북부의 연해, 의란 및 대북산간지역은 국부적인 큰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연일 비가 내린 뒤 산간 지역은 산사태와 낙석을 조심스럽게 방비해야 한다.  

     

    중앙대학 대기과학학부 부교수 오덕영은 "삼립준기상, 형님 루천"란에서 신북시 부귀각은 오늘 새벽에 12.7도로 하락하여 그저께 이 차거운 공기가 세운 최저기온기록을 따라잡았다고 밝혔다.  

     

    오늘 낮에는 차거운 공기가 점차 약해지고 북쪽은 여전히 습하고 춥다. 큰 타이베이와 둥반부는 여전히 짧은 비가 내리고 있다. 도원, 신죽에 구름이 많다. 묘율남부는 맑을 때 구름이 많고 북부는 14~19도, 중부는 15~26도, 남부는 15~27도, 동부는 15~25도이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래일 짧은 시간이 있을것이고 각지에서는 모두 구름이 많이 끼고 맑은 날씨로서 기온이 다소 반등하게 될것이다. 단지 동반부에만 때때로 국부적인 짧은 비가 있다. 또 다른 동북 계절풍이 내일 밤에 남하하여 날씨가 변할 것이다.  

     

    그는 토요일부터 다음주 월요일까지 기온이 내려가고 전파보다 약 2도 약하며 북대평지의 최저기온은 14, 15도 좌우로 내려가고 도회지의 최저기온은 16, 17도라고 말했다. 북부와 동부는 국부적으로 비가 온다. 바람을 등지고 구름이 많다가 개다. 그러나 패턴은 일요일 후반부터 다음 주 월요일까지 남방 중층 수증기가 북상해 남부와 중부에 산발적으로 비를 뿌릴 가능성을 시뮬레이션했다. 모식은 아직 조정중에 있으며 불확정성이 비교적 크고 지속적으로 관찰하고있다.  

     

    다음주 화요일에 차거운 공기가 약해지고 서반부가 호전되면서 대대북의 동반부에 국부적인 단시우가 나타날 기회가 생겼다. 다음주 수요일, 전국 각지에는 구름이 많이 끼고 날씨가 맑아져 기온이 뚜렷이 상승한다. 동부 반부는 여전히 짧은 시간에 비가 내릴 수 있는 기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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