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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력설에 국도 차량의 대조를 피하다
    카테고리 없음 2021. 1. 2. 18:03

    '이자혜/타이베이 리포트' 내주 금요일부터 3회 연휴. 국도에는 여러 해 동안 외출하는 차량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 교통부 고속도로국은 어제 양력설 휴가철에는 다음주 금요일 양력설 당일과 다음주 토요일 오후 1시 이후 차를 몰고 남하하여 교통체증을 피면하는 등 4개의 좋은 출행시간이 있게 된다고 발표했다. 다음 주 토요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정오에 북상하는 것도 쉽다. 여러분이 비절정기를 많이 이용하여 출발할 것을 건의합니다.  

     

    고공국은 어제 력대 양력설 휴가기간 국도 통행상황을 참고하여 양력설 휴가와 관광출행량이 비교적 많을것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대중교통수단을 많이 타고 방역조치를 취할것을 호소한다. 만약 그들이 반드시 차를 몰고 출발해야 한다면 국도의 좋은 시간을 많이 이용하여 정체 고봉 시간을 피하십시오.  

     

    고공거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다음주 금요일, 다음주 토요일 오후 1시 이후에는 남구간이 막히지 않을것으로 예상된다. 방학후 이틀 동안 낮 12시전에 고봉을 떠나 북방으로 출근하는 행인에 대해서는 정오전에 떠날것을 건의한다.  

     

    고공국은 다음과 같이 주의를 주었다. 양력설휴가일 이틀 전 새벽 0시부터 낮 12시까지 국오석정, 평림남입구가 페쇄되였다. 의란으로 가는 민중들은 페쇄된 시간대를 피하고 오후에 출발하거나 대체적인 길로 나아갈것을 건의한다. 양력설 당일, 련속 3일간 명절과 공휴일을 맞이하여 매일 0시부터 5시까지 전 전선이 정지되였다. 나머지 시간은 단차요율에 따라 요금을 받는다. 나머지 기간에 국내 신죽계통에서 연소계통에 이르기까지 편도료률을 실시하고 20% 우대를 실시하였다.  

     

    이밖에 국5는 또 고부하관리통제를 실시하게 된다. 방학하기 이틀 전 아침 6시부터 낮 12시까지 국오남항계통은 남행입구 진입로 진입로에서 고부하관제를 실시하였다. 방학 이튿날 오후 2시부터 저녁 9시까지 국오소오, 라동, 의란, 두성 립교북행 입구에서 고부하관제를 실시하였다.  

     

    교통부 도로관리국에 따르면 다음주 목요일 0시부터 다음달 3일까지 민중들은 전국도로려객운수표값과 환승우대를 향수할수 있다. 이들은 하루 우대 또는 기존 요금 8.5%의 국도 여객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만약 전자탑승권을 소지하고 10시간내에 국도려객운수, 대철, 고속철도를 타고 당지의 려객운수선로(도시려객운수와 도로려객운수를 포함.)로 갈아타면 차표통행 또는 기본로정이 무료이다.  

     

    이밖에 국내전염병의 발생확산으로 인한 우려의 영향으로 동북각과 의란해안 국가풍경구관리처는 일전 원래 양력설에 거행하기로 했던 "2021 복룡이 려명을 맞이하는" 및 양력설 콘서트가 취소되였다고 선포했다. 이는 이 행사가 개최된지 14년만에 처음으로 개최된것이다. 이와 관련해 타이완은 어제 행사에 참가했던 5194편과 5195편의 자강열차도 운행이 중단될 것이라고 밝혔다. 려객은 1년내에 각 역의 매표창구에서 환불수속을 할수 있으며 환불비용을 수취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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