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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력 조작 루치 이사장 박사학위 회수: 뉴스 사이트를 가장 잘 알고 있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1. 1. 14. 21:29

    호남성 장사시 중남대학은 최근 그의 공식사이트에 "류평박사증서를 회수할데 관한 결정"과" 류평박사증서를 회수할데 관한 결정"을 발표했다. 조사결과 심수시 단방과학기술유한회사 리사장 류평은 박사학위공부를 신청할 때 대학졸업증과 학사학위를 위조하여 류평박사의 졸업증과 박사학위증서를 회수하기로 결정했다.  

     

    신경보의 보도에 따르면 내지의 천안 App에 따르면 A주에 상장된 단방과학기술은 2001년에 설립되여 전문적으로 유연성 회로와 재료의 연구개발과 생산에 종사했다. 회사는 2011년도 주식공모서에서 류평은 2009년에 심수시 지방선두주자를 취득하고 2010년에 중남대학 유색금속야금학과를 졸업하고 공학박사학위를 취득함과 동시에 회사연구개발센터 주임을 담임했다고 밝혔다. 그는 4건의 발명특허가치 4800만원을 주주회사에 증자하였다. 회사는 2017년에 또 국가"02전문항목 "과학연구항목을 담당했으며 국가전문보조자금 1943만여원을 획득했다.  

     

    그러나 지난해 12월 29일, 중남대학은 상기 두가지 결정을 발표했는데 이는 교무회의후 류평박사의 졸업증과 박사학위증서를 회수하기로 결정한것을 가리킨다. 류모 본인이 이의가 있을 경우 결정서를 받은 날로부터 10일내에 서면형식으로 학교신소처리위원회 판공실에 신소를 제기할수 있다. 어제(5일) 저녁, 신경보는 류평에게 련락하려고 시도했지만 상대방은 그의 박사학위가 취소되였다는 소식을 듣고 전화를 끊었다.  

     

    사실 인터넷은 류평의 본과학력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였다. 원 단방과학기술고위관원 추승화, 왕립의는 일찍 지난해 10월에 공개편지를 발표하여 류평은 중남대학 공학박사라고 자칭했는데 사실 "하루도 대학을 다니지 못했다. 석사학력은 없고 고중학력밖에 없다."고 밝혔다.  

     

    류평이 2001년 대륙의 한 잡지에 발표한 론문에 따르면 그는 무한과학기술대학 복합재료학과를 졸업했다고 자칭했다. 그러나 학교측은 지난해 9월 8일에 류평이 이 학교에서 공부한 그 어떤 정보도 찾아볼수 없다는 증명서한을 작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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