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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를 주조하고 방패를 만들어 평화를 수호하다
    카테고리 없음 2021. 1. 18. 16:05

    복주 1월 9일발 신화통신: 열혈로 방패를 주조하고 평안을 수호하자 

     

    신화사 기자 동건국, 오검봉 

     

    복건성 장주에서는 "먼 친척이 가까운 이웃보다 못하고 가까운 이웃이 장주110보다 못하다"는 말이 널리 알려져있다. 1990년에 창립된 이래 "장주110"은 시종 인민에게 충성하고 한쪽의 평안을 수호하는 금성철벽을 쌓았다. 당지 군중들에게 친절하게 "인민의 수호신"으로 불리웠다.  

     

    방금 성립된 7명, 총 3자루, 삼륜오토바이 한대로부터 지금의 9개 중대, 민경 240여명에 이르기까지 30여년간 "장주110"대오가 끊임없이 장대해졌다. 변하지 않는것은 인민을 위해 힘써 복무하는 바탕과 핵심이다.  

     

    세월이 덧없이 흘러 초심은 변하지 않았다. 30여년간 "장주110"은 시종 군중들의 만족을 가장 큰 고려로 삼았다. 맨손으로 칼을 뽑고 처마벽을 날아가 경생소녀를 구해낸데로부터 잃어버린 로인을 집으로 바래다주고 시민들이 도난당한 전동차를 되찾는데 이르기까지 현지인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에는 늘 이 대오의 그림자가 드리워져있다. "경찰이 곁에 있으니 평안할 날이 멀지 않다"는 것은 현지 군중들의 직접적인 체험이다.  

     

    혁신탐색을 멈추지 않고 "장주110"이 시종 더욱 빠르고 효과적으로 대중을 위해 봉사하도록 해야 한다. "장주110"은 시종 경찰접수, 출경, 출경, 출경, 처리에 공을 들여" 1초빨리 "되도록 노력했다. 백성들의 아픔은 어디에 있고 혁신의 방향은 어디에 있다. 최근년간 인민대중의 수요로부터 출발하여 대중이 반영하는 "급"하고" 어렵고 "" 위험"한 문제로부터 착수하여 빅데이터, 인터넷 등 기술을 운용하여 인민대중이 더욱 만족해하도록 노력하고있다.  

     

    대중들로 하여금 "령차평가"를 하게 하려면 시대와 더불어 전진하는 혁신이 필요하며 더우기는 지속적으로 견지해야 한다. "장주110"의 빛나는 간판의 배후에는 모든 인민경찰의 쟁쟁한 맹세와 평범한 고수들이 있었다. 그들가운데는 범죄를 타격하는 일선에 있는 사람도 있고 장기간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사람도 있으며 기꺼이 무명영웅이 되는 사람도 있고 평범한 일터에서 "황소"와" 나사못"이 되는 사람도 있다.… 여러해동안 그들은 한방에 한방망이, 한그루한그루한그루한그루씩 일하면서 졸졸 흐르는 작은 개울이 강을 이루도록 힘씀으로써 인민대중의 생명재산안전이 더욱 많이 보장되였다.  

     

    본보기는 기치일뿐만아니라 힘이기도 하다. 《장주110》의 핵심은 장주의 한 모퉁이에 국한되지 않는다. 이는 조국을 위해 선혈로 주조한 금방패를 닦아주었고 모든 사람들의 생활안정을 확고히 수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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