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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스크바는 위니크를 러시아로 인도할 것을 고수했다
    카테고리 없음 2020. 12. 13. 09:41

    빠리, 12월 7일. /tass/. 로씨야령사 알렉세이 뽀뽀브는 월요일에 기자에게 로씨야국민 알렉싼드르 위니크는 반드시 프랑스에서 로씨야로 인도하여 국내에서 사법에 직면해야 한다고 알려주었다.  

    이날 일찍 빠리형사법원은 돈세탁가중죄로 5년을 언도했다. 그러나 Vinnik는 일부 돈세탁 혐의를 면제받고 자동 처리 시스템 운영 및 Loki 악성 소프트웨어를 이용한 사이버 공격을 방해한 혐의로 무죄를 선고받았다. 법원은 또 피해자에 대한 배상도 포함한 10만유로가 넘는 벌금형을 선고했다.  

    프랑스 법원은 러시아 국민 한 명에게 5년 세전죄를 언도했다 

    "로씨야는 그를 인도할것을 거듭 요구하고있는데 우리는 그가 로씨야로 인도되여야 한다고 계속 견지하고있다." 뽀뽀브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이 영사는 “그는 러시아 시민이고 다른 시민은 없다. 러시아에서 그를 심판하는 것은 논리적이다. 특히 러시아에서만 일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포포프는 여러 가지 징후는 정치화된 심판이라는 것을 보여 준다며 통화 암호화 거래와 로키의 악성 소프트웨어에 관련된 범죄를 진지하게 수사하는 것이라면 러시아로부터 정보를 받아야 한다. 그러나 협력하려는 사람은 없다고 말했다.  

    비닉안 

    2017년 7월, Vinnik는 미국의 요구에 따라 그리스에서 구류되였다. 그는 그리스에서 현재 존재하지 않는 BTC-암호화된 통화거래플랫폼을 통해 40억~90억딸라를 돈세탁한 혐의로 기소되였다. 2019년 12월 그리스 법무장관은 그를 먼저 프랑스로 인도한 뒤 미국과 러시아로 인도하기로 했다. 위니크는 워싱턴과 파리가 러시아로 인도되기를 원한다는 혐의를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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